새해첫 패스트푸드 식량



는 업계내 매출깡패인 칙필레. 사실 난 버거킹에 가고 싶지만


칙필레가 키즈밀이 더 괜찮게 나온다. 패스트푸드점에서 베리 종류가 나올 줄이야. 치킨에 모듬과일이면 어째 술생각이 나지만 패스하고


장난감 대신 손바닥만 한 그림책을 주는 것도 가산점. 우연히도 이날 딸이 라마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ㅎㅎ



뒷뜰에 여우 떴다 기타





본 건 세번째, 사진에 담은 건 처음. 늘 한마리가 슥하고 나타나 반대쪽으로 슥하고 사라졌는데 이번엔 둘이 와서 자리잡고 앉아 쉬더라.

여우 말고 출몰하는 것들로는 잡초 뽑으러 나갈 때마다 간 떨어지게 만드는 갑툭토끼, 주방에서 점심 좀 할라치면 어디선가 나타나는 졸빠른 청설모, 가끔씩 쓰레기통 뒤지러 오는 거 같은데 물증은 없는 너구리 패거리 등이 있다. 곰 없음. 사슴 없음. 길건넛집 고양이 가끔 땅 따먹으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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