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게도 잘 크고 있다 가족

동물 엄청 좋아한다. 모든 움직이는 것들을 개doggy라고 부르며 우우우! 우우! 혼자 환호성을 지른다. 견주가 한 번 만져보라고 하면 혼자 부끄러워하며 까르륵. 그러다가 갑자기 개와 강아지를 구분하기 시작해 애미애비를 놀라게 하였고
이어지는 내용

저먼타운 소풍


용한 정비소가 있다 하여 찾아간 저먼 타운. 이름 그대로 독일사람들이 정착했던 땅이고 미국최초의 은행이 생겼다거나 조지 워싱턴을 비롯한 유명인사들이 살았다거나 하여 미근대사에서 방귀 좀 뀌는 동네이다. 그런 배경과는 별개로 잠시 들르는 남의 동네는 항상 살기 좋아보인다. 운치가 있음. 멀지 않은 곳에 한인수퍼가 있어서 패키지로 돌았다. 오랜만에 떡볶이 먹으니 몸에서 열이 후끈후끈. 선풍기도 틀었는데 왜 이리 더운가 개탄하면서 먹고 보니 코드 빠져있음. 오우...자동차가 아니라 머리통부터 열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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