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닮았는데 기타

사마귀 같기도 하고 울트라맨에 나오는 괴수처럼도 보이고. 발랄해서 좋다.


술 들어간 하겐다즈 신제품 식량

술 들어간 신제품 몇 개가 동네 수퍼에 들어왔다. 찾아보니 총 7종류가 새로 나왔단다. 이전에도 특별메뉴로 술 넣고 만든 적이 있는데 정규라인업에 그것도 시리즈로 등재된 건 처음이라고. 

먹어본 건 위 사진의 두 개, 10년전에 먹었던 베일리스맛을 기억하고 아이리시크림과 미국인들이 감기 걸리면 마신다는 버본맛을 골랐다. 개인적으로 버본쪽이 향이 확 치고 올라오는 게 아주 마음에 들었다. 알콜도수 0.5%로도 이런 맛이 나올 줄이야. 다크초코 트러플과의 궁합도 훌륭. 사실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벌써 세 통째 사다 먹고 있... 
아이리시크림은 9할이 브라우니맛인데 술향기도 부드럽고 무난한 편. 애초에 브라우니를 넣은 시점에서 맛이 없을리가 없다.
08년도에 먹고 정신 못차렸던 첫번째 술겐다즈, 베일리스맛. 이것도 다시 내줬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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