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우표얘기-_- 기타

슬슬 지겨워지니 간단하게. 북극곰 좋아하는 동생 주려고 위의 추워보이는 기념우표를 샀는데,
판매자가 빈티지우표 두 장을 보너스로 껴줬다. 둘다 1952년산이니 사실상 내가 갖고 있는 모든 물건중에서, 어쩌면 가져본 모든 것들 중에서 최고령이다-_-; 판매자께선 "보너스로 캡빵 오래된 우표 몇 개를 넣어드렸다"며 평점 좀 잘 부탁한다 친필메시지도 동봉했다.
포장에 붙어있던 건 이것. 찾아보니 1986년에 9장짜리 시트지로 네 종류가 발매된 대통령시리즈였다. 내가 받은 건 4탄. 도안 멋지고 찾아보니 값도 좀 나가는 모양인데 재고가 얼마나 많길래 통째로 붙였을까. 우표 살 때마다 이런 재미가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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