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먼타운 소풍


용한 정비소가 있다 하여 찾아간 저먼 타운. 이름 그대로 독일사람들이 정착했던 땅이고 미국최초의 은행이 생겼다거나 조지 워싱턴을 비롯한 유명인사들이 살았다거나 하여 미근대사에서 방귀 좀 뀌는 동네이다. 그런 배경과는 별개로 잠시 들르는 남의 동네는 항상 살기 좋아보인다. 운치가 있음. 멀지 않은 곳에 한인수퍼가 있어서 패키지로 돌았다. 오랜만에 떡볶이 먹으니 몸에서 열이 후끈후끈. 선풍기도 틀었는데 왜 이리 더운가 개탄하면서 먹고 보니 코드 빠져있음. 오우...자동차가 아니라 머리통부터 열어봐야 겠어요.

덧글

  • 2019/08/25 22:1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8/26 03:0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kanei 2019/08/29 05:15 # 답글

    저 갑자기 든 생각인데 그러고보니 이제 더이상 퀸즈의 화요일밤 (?) 이 아니게 된건가요...? (퀸즈가 아니니까..!?) 근데 어쩌다 나온 얘기인지 궁금하기도 하고...흠...!
  • 나녹 2019/08/29 17:50 #

    이사 말씀인가요 아니면 블로그제목?

    지리적으로는 퀸즈가 아니게 됐지요. 뉴저지 들어갔을 때부터 그랬으니 벌써 3년차네요. 그립습니다.
  • kanei 2019/08/29 22:26 #

    네 ㅎㅎ 블로그 제목이요! 근데 왠지 어감이 이상하겠군요 (뉴저지의 화요일 밤, 필리의 화요일 밤) 왠지 퀸즈가 어감이 있어보이네요 ㅎㅎ
  • 나녹 2019/08/30 03:40 #

    별 거 없습니다ㅋ 대학교 다닐 때 수요일은 수업도 알바도 없었기 때문에 화요일밤은 마음이 편했거든요. 자정 좀 넘어 들어와서 씻고 차분히 음악 듣고 책 보는 시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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